박상혁 의원, 김포 장기중 체육관 전면보수 특별교부금 26억7000만원 따냈다도교육청 자체 예산 7억 2900만 원 포함 총사업비 34억 원 투입 장기중학교 체육관 대대적 전면보수 공사 본격 추진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자체 예산 7억 29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4억 원이 투입되어 장기중학교 체육관(가현관 및 기계실 포함 총 992.25㎡)에 대한 대대적인 전면보수 공사가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하지만 체육관의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지붕 누수와 내벽 및 바닥재 파손이 수시로 발생해 학생들의 부상 위험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특히 미세먼지와 폭염, 혹한 등으로 연간 체육 수업의 60% 이상이 실내에서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기존 바닥 거치형 냉난방기의 효율 저하로 극심한 상하부 온도 차가 발생하는 등 정상적인 수업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다. 또 지하 기계실의 물탱크 역시 누수와 크랙 현상으로 교체가 시급한 상태였다.
현재 장기중 체육관을 훈련지로 사용하는 ‘김포G스포츠클럽 배드민턴 선수단’ 유망주들에게도 부상 걱정 없는 안전한 엘리트 체육 육성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혁 의원은 “장기중은 과대, 과밀 학교라는 특성상 기본적인 교육과정 운영비 지출 비중이 높아 학교 자체 예산만으로는 대규모 시설 개선이 불가능했던 상황이었다.”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학생들이 날씨와 안전사고 걱정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게 되어 매우 뜻 깊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무엇보다 학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교육권 보장을 위해 힘쓰겠다”며, “공사 중 소음·분진 등의 불편이나 수업 결손이 없도록 김포교육지원청 및 학교 측과 상시 소통하며 공사 완료 시까지 책임지고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경인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