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도교육감, 첫 공식 일정은 "등굣길 안전지도"… 현충탑·교원·사서 농성장 방문
선거운동 기간 지속해온 등교 안전지도, 첫 공식 일정으로 다시 학교 앞 찾아... 수원 현충탑 참배 후 교원·사서 경력인정 농성장 방문도 이어가
이명선 기자 | 입력 : 2026/06/04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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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자가 4일 첫 공식 일정을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지도에서 시작했다. 이날 용인 구갈초등학교 워킹스쿨버스 안전지도를 시작으로 학생 안전과 교육현장 소통을 중심에 둔 첫 공식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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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자가 선거 다음 날인 6월 4일 첫 공식 일정을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지도에서 시작했다.
안 당선자는 이날 용인 구갈초등학교 워킹스쿨버스 안전지도를 시작으로 학생 안전과 교육현장 소통을 중심에 둔 첫 공식 일정을 이어간다.
안 당선자 첫 공식 일정은 선거운동 기간 이어온 등교 인사와 안전지도 행보의 연장선에 있다. 안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등교 인사와 안전지도를 주요 현장 일정으로 이어가며 학생들의 등굣길을 살피고, 학부모와 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어왔다.
수원 권선초·금호초, 성남 대하초, 연천 전곡초, 구리 갈매초 등에서 이어온 등교 인사와 안전지도는 “교육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에서 시작된다”는 안 후보의 교육 철학을 보여주는 현장 행보였다.
이후 안 당선자는 수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다. 현충탑 참배에는 박효진·성기선·송성영·김옥성 상임선대위원장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앞 교원·사서 경력인정 농성장을 방문한다. 이 사안은 안 당선자가 예비후보 시절부터 해결 필요성을 제기해 온 교육현장 현안이다. 안 당선자는 관련 공동대책위원회 기자회견과 학교도서관 정책 간담회 등을 통해 경력인정 문제와 사서교사 처우 정상화 필요성을 밝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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