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3곳 승리 압승…서울 초박빙 접전중, 국힘은 경북·대구·경남 3곳만 이겨

6·3 지방선거 서울, 정원오 앞서나 오세훈과 격차 줄어…경기 추미애·부산 전재수는 당선
4곳 재보선 중 與 9곳·국힘 4곳…한동훈은 원내 입성·조국은 낙마
초단체장 227곳 중 124곳 민주 우세… 서울 구청장 與 20곳·국힘 5곳 우위

경인시민일보 | 기사입력 2026/06/04 [06:10]

민주당 13곳 승리 압승…서울 초박빙 접전중, 국힘은 경북·대구·경남 3곳만 이겨

6·3 지방선거 서울, 정원오 앞서나 오세훈과 격차 줄어…경기 추미애·부산 전재수는 당선
4곳 재보선 중 與 9곳·국힘 4곳…한동훈은 원내 입성·조국은 낙마
초단체장 227곳 중 124곳 민주 우세… 서울 구청장 與 20곳·국힘 5곳 우위

경인시민일보 | 입력 : 2026/06/04 [06:10]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충북 충주시 호암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6·3 지방선거의 16개 광역단체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로 결론났다. 


민주당이 13곳에서 승리했거나 우세한 상황인 반면 국민의힘은 경북·대구·경남 등 3곳만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에서다. 

 
현재까지의 결과는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치러진 첫 전국 단위 선거에서 '정권 심판론'을 내건 국민의힘보다 '내란 세력 심판·정권 안정론'을 앞세운 여당에 민심이 더 힘을 실어준 것으로 해석된다. 

 
만약 민주당이 서울시에서 승리를 확정지을 경우 지방선거는 민주당의 압승이 된다.

 
다만 지방선거와 동시에 진행된 총 14곳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민주당이 9곳, 국민의힘이 4곳, 무소속이 1곳을 각각 차지할 것으로 보여 국민의힘이 상대적으로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에 재보선을 치른 14곳 중 13곳은 민주당 의석이었고 1곳만 국민의힘 의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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